< #시골언니_프로젝트 >
시골에 아는 언니 한명쯤 알아두면 좋잖아~?
바로 여기 #상주_달두개마을 시골언니네로 모여라
♥️먹고,쉬고,일하고,놀며,즐기자♥️
시골언니와 함께 8박9일을 살아보고,
지역의 시골언니들과 교류하고
건강하게 밥도 먹고, 일상에 환기도 하며
시골생활에 필요한 기술도 배워보자!
모집인원: 5명
모집대상: 시골에 관심있는 청년여성
기간: 8박9일
총 6기: 8/1~8/9, 8/16~8/24, 8/29~9/6, 9/19~9/27, 10/4~10/12, 10/17~10/25
참가비 5만원, 돌아갈때 5만원상당의 지역 농산물로 돌려드려요!
신청방법: 인스타 메세지 또는 이메일(koreadkfma@naver.com) 또는 010-5651-2647 문자 신청 후 전화인터뷰 또는 화상인터뷰 면접으로 선정됨
**본 사업은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시골언니프로젝트 지원사업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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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어마어마人에게 딱!
도시의 삶에 지쳤다면
도시가 아닌 다른 곳에서의 나의 삶이 궁금하다면
갑갑한 도시를 벗어나 마음의 쉼이 필요하다면
시골에서 언니들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다면
삶의 전환이 필요하다면
유의사항
개설자(프로젝트 팀) 소개
상주 이안면 달두개 마을의 중심에 위치한 달두개 학교에 귀농귀촌한 청년들이 모여 마을 사람들과 청년이그린협동조합을 만듦.
유기농으로 농사도 짓고, 지역의 농산물 판매도 하고, 달두개학교라는 폐교를 이용해 카페, 목공방, 도자기공방, 도서관, 곤충체험전시실, 웹툰창작소, 마을 동아리방들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음.
달두개 학교를 통한 활동들로 지역과 도시를 잇고, 지속적인 관계/생태/농촌을 만드는 것을 가치적 목표로 가지고 있음. 또한 청년이그린협동조합을 통해 도시의 청년들이 농촌과 가까워지길 바라며 농촌을 알아가고, 경험해볼 수 있도록 도와 농촌의 삶을 그려나갈수 있는 귀농귀촌청년들을 위한 디딤돌 센터를 운영함.